소감나눔터

Stamatis 목자 인생소감 (그리스)

조회 수 5161 추천 수 154 2008.08.12 11:39:58
인터넷선교부 *.160.131.214


믿음의 반석에 서서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Part 1. 절망에 빠져

저의 이름은 Stamatis입니다. 저는 그리스에서 왔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은 독일에서 보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교육받은 전통적인 그리이스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1991년에 아테네로 이사 왔고 십대 때에는 여호와 증인 때문에 종교적 문제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 자신도 부모님도 나의 선생님들도 사제들도 답변하지 못하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또한 저는 자기중심적이었고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는 음악과 문학에서의 재능과 같은 숨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자기인식은 나를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했고 사교적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나를 고립시키고 시를 지었습니다. 저는 절망했고 학교에서 더욱 성적이 좋지 못하여 자살을 골몰히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소녀들을 공상함으로서 나의 자살하고자 하는 생각들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나의 얼굴을 추하게 만든 피부병을 가졌을 때 저는 완전히 제 자신을 미워했습니다.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 저는 산에 올라가 바다로 뛰어 내려 바위에 내 얼굴을 부수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근처의 교회에 가서 난생 처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만약 당신이 계시지만 나로부터 계속 숨어 계시다면 저는 당신을 믿지 않고 정녕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셔서 나의 인생에 뭔가를 해주시면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기도를 한 후에 저의 마음에는 바다에 빠져 죽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Part 11. 믿음의 반석에 서서

1999년 저는 독일에 있는 아헨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두 달 후 Ruth Ahn 그리고 Josephine Theisen 선교사님이 저를 주일 예배에 초대해주었습니다. 그 예배는 나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성경 책에서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고대 그리이스어로 종교 학교의 책에서만 단지 나오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Guild Wilms 목자님과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창세를 공부했고 저는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 곧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는 말씀을  믿었습니다. 저는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나의 인생을 회복시키고 만족시킬 분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저는 나의 대학공부와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길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축복해주셨습니다. 모든 시험에서나 일에서 저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아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는 말씀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했을 때 저는 평화와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3년 2월, 저는 고고학을 배우기 위하여 아테네 대학에 등록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한 Paul Lee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늘 나의 마음에 살아 있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리이스 학생들 사이에서 거룩한 나라요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믿음의 반석처럼 견고하게 만드사 하나님의 종들이 저에게 하신 것처럼 저도 잃어버린 그리이스 학생들을 그리스도 예수님께 이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 거룩한 나라 제사장들의 나라로 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알래스카 출장 소감 [2] 박유경 2010-08-04 5310
45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 Timothy Park 선교사 (캐나다 험버)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10-04-12 4684
44 Timothy Park 선교사 암 투병 소감 [1] 인터넷선교부 2010-03-19 4374
43 선교사 파송 소감 (마이크 탐슨) imagefile [1] 사무부 2009-08-14 4966
42 Faith Jun 선교사(호주 시드니) 인생 소감 imagefile [4] 인터넷선교부 2009-05-12 5399
41 John Jun Jr. 인생 소감 (호주, 시드니) imagefile [2] 인터넷선교부 2009-05-07 5435
40 정아브라함 목자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08-12-05 6789
39 트리니다드 토바고 전베드로 선교사 인생소감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08-11-13 4972
38 우르과이 그라시엘라 2세 선교사 졸업 소감 인터넷선교부 2008-11-10 4519
37 위스콘신, 방 여호수아 선교사님의 인생소감 인터넷선교부 2008-09-29 5873
36 Dr. John Seo의 인생소감 (톨레도 대학) imagefile [1] 인터넷선교부 2008-09-27 5693
35 행복해 감사해 김브리스가 2008-09-25 4694
34 아프리카 사명을 위한 하나님의 충성된 사람 ( 패트릭 엔게우) imagefile [1] 인터넷선교부 2008-09-19 4345
33 Dr. Mark Yoon 선교사의 부친 윤충현 집사의 인생 소감 [1] 인터넷선교부 2008-09-17 6260
32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Olena Choos)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08-09-02 6047
31 하나님의 사랑이 제게 희망과 평화를 주었습니다 (Naomi Choi) imagefile [1] [1] 인터넷선교부 2008-09-01 4178
30 엘살바도르로 가는 멕시코 선교사 (Isidro Perez) imagefile [1] 인터넷선교부 2008-08-28 4792
29 고 이 사무엘 선교사님과의 짧았던 만남 송누가 2008-08-22 5162
28 웨스트포인트의 그리스도의 군사, Joseph Dang 의 소감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08-08-19 5457
» Stamatis 목자 인생소감 (그리스) imagefile 인터넷선교부 2008-08-12 5161

방문자 현황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