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은말씀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구체적 방법

조회 수 6042 추천 수 112 2008.12.30 10:59:38
  저는 오랜 기간 주님의 살과 피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시고 어떻게 먹지요? 기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한 설교를 통해 확증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저의 기도생활을 인도해 주신 그 자체가 정말 맞았음을 확증받았고, 다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넘 기뻤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장시간 기도에 들어갔고, 맘속에 천국을 더욱더 누리며, 삶 가운데도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는 은혜가 충만하여졌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나눌까 합니다.

예수빵을 어떻게 먹는가?

1. 일단 주님은 우리가 원하면 즉시 우리에게 들어오신다.
"보라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영은 영을 끌어당깁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우리에게 온다는 것이 중요한 영의 법칙입니다. 주님을 원하면 그 즉시 주님은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니 항상 옆에 계시다가 우리가 이제서야 환영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불신자가 아닌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에게 해당사항입니다.

2. 주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기도시간에 기도제목을 나열하느라 주님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기도와 말씀은 주님을 먹고 마시기 위한 도구입니다. 기도하느라 주님을 놓치지 말고 기도 중에 주님을 느껴야 합니다.
저는 예과 2년 처음 기도시작할때, 기도할 방법을 몰라 주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그랬을때, 성령께서 마음속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달라고 해라" 그래서 그 기도제목을 붙들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30분을 보내었습니다. 처음기도시간부터 하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 저의 심령을 채웠습니다. 그날부터 놀랍게도 저의 자의식과 열등감과 정서 불안이 현격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보이던 사람들이 작아 보이고, 하나님의 은혜만이 저의 심령을 가득 채우자 활달하고 에너제틱한 사람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기도시간에 주님을 친구처럼 여기고 속을 터 놓아야 합니다.
주님은 영이시고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우리의 속마음을 그대로 터 놓을때 주님을 반드시 오십니다. 저는 주님께 세상에서 버림받을때야 나갈때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한번은 제가 이렇게 초라한 자신이 넘 불쌍하다면 울때 "너는 이렇게 해야 나에게 오지 않느냐?" 말씀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4. 주님의 임재와 평안이 오면 그때부터가 식사시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맘 속에 평안이 오면, 응답받았다고 생각하고 기도실을 뛰쳐 나옵니다. 그것은 이제 밥숟가락 한 번 뜨고 식사를 하지 않고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에서 보면 코메디 하는 것입니다. 배고프다고 주님빵을 달라고 아우성쳐서 주님께서 오셨더니, 한숟갈 뜨고 뛰쳐 나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이 배부를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위로와 비전과 능력과 모든 것을 부어 주십니다.
이 부분이 저도 잘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때론 주님의 임재감이 너무도 부끄러워서 기도를 그만둘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을 누려야 함을 깨닫고 어제는 장시간 기도하였습니다. 3시간이 훌쩍 지나고 천국이 임한 것 같았습니다.

5. 기도시간을 통해 주님을 누릴때, 일상 생활에서도 주님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되다 보면, 창세기의 요셉과 같이 모든 삶에 주님을 누리는 삶, 창세기 에녹과 같이 땅에 살지만 하늘을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6. 영이 배불러야 죄를 이길 수 있고, 능력의 역사 나타납니다.

죄를 결코 의지적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은 경험상 다 아실 것입니다. 억누를수록 나중에 폭발력이 더 큽니다. 알콜 중독자들이 우유를 배부르게 먹고 술집을 지날때, 유혹을 덜 받는 것처럼, 우리의 영이 주님의 빵으로 주님의 피로 배부를때, 자연히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섬길 열정과 의지가 커가는 것입니다.
배고파서 빌빌하고 사단에 매일 패하는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배불러서 주님을 섬기고자 안달이 난 사람들을 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사도와 같은 능력의 역사를 일구어 내는 사람들이 보고 싶습니다.
용서하고자 기를 쓰는 사람들보다 영이 배불러서 사랑을 나눠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먼저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우리가 주의 음성에 귀를 열면 얼마든지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의 은혜가 많이 깊어 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 시간은 주님과 연애하는 시간입니다.
기도시간을 사모하세요. 삶에서 소소한 기적들부터 시작해서 기적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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