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Mk 5,15-16-

하나님아버지 아르헨티나에서 도시의 많은 위험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저 자신을 더 잘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볼리비아 여행 후 저는 브라질 깜피나스로 갔습니다. 거기서 파울로선교사님이 저를 맞아 주셨는데 파울로 선교사님은 수십년전에 우리 아빠를 피싱해주신 목자님 이시기도 합니다. 저는 브라질에서는 6일간 머물렀습니다. 이 기간동안 잘 쉬어서 그동안의 피곤을 회복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가정의 섬김에 그동안 긴장이 풀어져서 조금 게을러 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중간에 사라선교사님과 하루 시간을 내어 함께 리오데자이로 잠시 여행을 갔다오기도 했고, 다른 하루는 율리아자매님과 엄청큰 쇼핑센터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주일예배때 저는 인생소감을 발표하였고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6일간의 아쉬운 시간이 지나고 저는 마지막 여행지인 아르헨티나로 떠났습니다. 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보니 유럽풍의 사람들과 뉴욕과 같은 도시를 보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곳에 체류하면서 센터에서 몇명의 사람들과 양식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주로2- 3명이 모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활성화되더니 참석하는 사람이 늘어 꾸준히 5명이 참석하는 양식 모임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6시에 함께 양식을 먹고 이 모임이 계속적으로 이뤄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였는데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때에 아르헨티나에 보내시고 noe선교사님이 불어시험준비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있는 6개국어가운데 불어가있는데 매일 한시간씩 연습을 도와드렸습니다. 당시 마땅한 개인교사가 없어 힘들어하던중에 저와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이를 함께 힘써 기도하게되서 다시 새힘과 용기를 받게되셨고, 결국 시험에 합격하게 하셨습니다. 역시 같은 시험을 준비하던 또 다른 목자님과도 불어를 공부하였는데 이분은 2월부터는 직장을 다닐수 있게 되셨습니다. 

 

12.15일 성탄예배를 이곳에서 함께 드렸습니다. 한 자매님의 딸과 함께 춤으로서 예배를 섬기는 은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춤을 준비하며 연습할 때 재미도 있고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있었지만 힘들고 자주 스트레스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성탄극도 함께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땐 자주 저희는 자주 형제자매들과 함께 축구하러 나가거나 또는 아르헨티나전통차를 마시면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 저는 목자님들과 양들을 더 깊히 개인적으로 사귈수 있었으며 그들의 인생소감들을 들을 수 도 있었습니다. 목자님들은 이런 저녁 교제의시간에 다른 양들을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 있었으며 집중적이고 개인적인 기도를 배웠습니다. 저는 여기 3주 체류하였는데 제가 작은 불씨로 와서 다른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새 기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주님께서 저를 충만케 해주시도록 성령을 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했으며 주님안에서 활기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작은 빛으로 사용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또한 저를 이처럼 행복한 자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체류기간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선교사님들, 목자님들, 형제자매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여행지로서 저는 이 모든 교제들을 가장 또렷하게 기억에 간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그리워 할 것입니다. 그들의 넓고 따뜻한마음을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는 스위스에서도 계속 저의 믿음을 계속 굳게 더 깊게하여 어두운 시대 하나의 빛으로서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나는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