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년 스탭목자 수양회

 

  다가오는 2019년 새 해의 방향을 잡고자 2018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제천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요17:21)’라는 주제로 스탭목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선교사들 포함 총 9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세계대표 윤모세 목자님이 주제 1강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요17:1-26)’라는 메시를 성령 충만한 목소리로 전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 되는 것 즉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며 그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히 낮아져 상대방을 섬길 때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메시지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김이삭‧레베카/미국 시카고의 전요한‧선지, 안요셉‧마리아, 서어거스틴/캐나다 세인트 죠지의 김헨리/우크라이나 키에프의 김베드로 선교사의 인사 및 기도제목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후 선교부장 김갈렙 목자에 의해 2019년 유럽국제수양회 준비를 위한 영상 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모두가 함께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광주 3부의 구마가 목자가 주제 2강 ‘성전을 건축하라(학1:1-15)’는 메시지를 진심을 담아서 전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안일하게 살고 있는 삶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적극 순종하여 캠퍼스 제자양성과 세계선교를 섬기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인격성전’을 세워가야 함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나영호(광운)‧한충신(광주1)‧정여호수아(인제)‧이요한(안암)‧노요셉(울산)‧조아브라함(순천)‧문엘리야(종로7) 목자가 대표소감을 발표했으며, 이후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공릉센터의 남다윗 목자가 주제 3강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렘29:1-23)’이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 어둡고 절망적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바벨론 포로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었듯이 우리도 힘겹게 보이는 현재의 상황들에 짓눌려 절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닌 평안임을 확신하고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영접케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메시지 이후 스탭미팅을 통해 각 부별 보고가 있었으며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이 수양회를 통해 다가오는 새 해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온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만나고 그 은혜 가운데서 힘차게 국내 캠퍼스 제자양성을 섬기며 유럽국제수양회를 지원하고 세계선교 역사를 섬겨나가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사무부 박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