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양1,2,3부,안산 UBF 연합 대부도 여름수양회 보고


하나님의 큰 일


요절 / 마가복음 5:19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7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대부도 엔케렘 수양관에서 한양1,2,3부, 안산UBF 연합 여름수양회가 있었습니다. 1학년 8명을 포함 21명의 양이 참석하였습니다. 5개국에서 27명의 선교사님, 2세 선교사님, 현지 목자님들과 양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총 145명이 참석했습니다.



1. 하나님의 큰 일이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돼지 2,000마리를 희생시켜 귀신들린 한 사람을 구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돼지 2,000마리가 죽은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사람의 구원이 ‘큰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시켰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가장 핵심적인 일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일입니다. 이 일을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예수님이 행하셨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큰 일을 17학번 김모세Jr.(중문2), 박준수(경제2), 이인수(경영2), 강마리(경영2), 임죠이(식영2) 목동님들이 잘 증거하였습니다. 2세로서 하나님을 믿었고, 이 하나님이 하신 가장 큰 일인 십자가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한 말씀을 분명하게 붙잡게 되었습니다. 정형준(기계3), 백엘리야(학사), 이아브라함(학사) 목자님들이 바쁜 중에도 힘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여 전하였습니다. 27명이 대표소감, 인생소감을 발표하였고, 10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학생회 계승을 이루었습니다.
   수양회 시작부터 17학번 중심으로 학생회 계승역사를 준비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계승역사의 시작은 말씀준비였습니다. 17학번들인 김모세Jr. 박준수, 이인수, 강마리, 임죠이 목동님들에게 수양회 주제강의를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처음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 부담스러웠지만, 기쁨으로 영접하였습니다. 1달간 말씀에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큰 일인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인격적으로 누리게 되었습니다. 죄사함의 한 말씀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수양회의 주인이 되어서 후배들인 18학번들을 잘 담았습니다. 17,18학번 밴드, 특송, 연극, 찬양팀으로 헌신하였습니다. 개성이 다 강한 분들이지만 17,18학번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며, 자연스럽게 그릇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말씀강사이면 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학생회 그릇을 위해서 허용했습니다. 말씀강사가 특송, 찬양, 밴드 등에 참여하며 학생회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또 여러 양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드나들었습니다. 오래 인내하고 기다리며 섬길 때, 양들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상훈 형제님은 1학년때부터 관계성을 맺었고 군대 때에도 꾸준히 심방하고, 재대하고 나서야 자신의 죄인됨을 발견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바울 목자님에서 김모세Jr. 목동님으로 학생회장이 계승되고, 새롭게 캠퍼스 개척역사를 이룰 수 있는 그릇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3. 자발적 참여와 합심으로 이룬 수양회
   40일 새벽기도로 기도의 단을 쌓으며, 성령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큰 일이 무엇인가?’ 심포지엄을 준비했습니다. 댄싱팀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7,18학번들이 밴드, 특송, 찬양, 연극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섬겼습니다. 무대가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과도한 것이지만 1학년이 6개의 프로그램을 섬길 정도였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이 맡겨진 역할을 힘을 다해 감당하므로 하나님의 큰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이 맡겨진 직분을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섬겼습니다. 특별히 이바울, 손사라 목자님들이 전체 역사를 헌신적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큰 일을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여호수아 목자 기록)